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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출고되는 제품의 소비기한
비정제 압착 포도씨유
2027년 3월 5일까지
La Mirada,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Gemsa oils의
80,000 평방미터의 초현대식 생산시설은
KOSHER, SQF, HACCP 인증등을 바탕으로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500ml 압착 포도씨유를 얻기 위해서는
약 700kg 포도에서 약 40kg의 포도씨가
들어가는 귀한기름입니다.
(비정제 포도씨유에 해당)
비정제 압착 포도씨유는 생식용
샐러드용 으로 좋으며,
각종 요리용에도 활용도가 좋은 제품입니다.
포도씨유에는 산화를 막아주는 카테킨성분이 들어있어
다른 기름에 비해 산패속도가 느려 오래보관이 가능합니다.
또한 발연점이 240도로 높으며, 오메가 3,6이 풍부하며
장점이 많은 오일입니다.
가끔씩 물어보시는 부분
팜투마켓 비정제 제품 유통기한은 유리병 뒷부분에
인쇄되어 있습니다.
빛이 있는 밝은곳에서 보시면 잘 보입니다.
구매전 많이 물어보시는 부분
질문. 1 : 비정제 포도씨유와 정제 포도씨유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
1. 비정제 포도씨유 :
500ml 압착 포도씨유를 얻기 위해서는 약 700kg 포도에서
대략 40kg 의 포도씨가 들어가는 귀한기름입니다.
그만큼 수율이 낮은 오일이라서, 국내에서도 유기농 포도씨유와, 냉압착 포도씨유는 찾기가 어렵습니다.
본제품은 EXPELLER PRESSED (상온 압착 방식입니다.)
49℃ 이하로 추출되는 냉압착 추출방식은 아니며,
상온 압착시 50℃~80℃ 정도의 열이 발생됩니다.
비정제 포도씨유는 생식으로 가능하며, 발연점도 높아,
볶음 튀김요리에도 사용가능합니다.
2. 정제 포도씨유:
포도씨유는 수율이 낮은 오일이라서, 헥산으로 추출을 많이 합니다. 아쉽게도 헥산은 대체불가능한 추출방식입니다.
헥산은 화학 추출물로써 우려사항이 있지만, 강한 휘발성이라 추출과정에서 완전히 제거됩니다. (식약처의 성분검사에도 헥산은 검출되지 않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정제포도씨유는 생식으로는 어려우며, 각종 볶음, 튀김요리에 사용가능합니다.
질문. 2 : 포도씨유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
포도씨유에는 산화를 막아주는 카테킨성분이 들어있어
다른 기름에 비해 산패속도가 느려 오래보관이 가능합니다.
또한 발연점이 240도로 높으며, 오메가 3,6이 풍부하며
장점이 많은 오일입니다.
비정제 포도씨유를
조금 더 건강하게 드시는방법
1. 가열요리
계란 후라이 / 파스타 / 서양식 육류요리 / 나물, 볶음요리
(수분이 있는 재료, 수분이 전혀 없으면
기름을 태울수도 있습니다.)
2. 생으로 그냥 드실때
▶ 아침에 토마토, 사과등 과일 채소와 갈아서 함께 섭취
(샐러드 드레싱용)
특히 !
토마토를 드실때 오일을 함께 드시면 좋은 이유는
토마토의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서입니다.
보조역할을 해주는 식품이므로 많이 넣어서
드실 필요는 없습니다.
조금은 귀찮지만, 토마토를 살짝 데쳐서 주스를 만드시면
더 좋습니다. 토마토에는 리코펜(라이코펜)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이 리코펜 성분은 성질이 지용성( 오일에 분해되는)인데
그냥 먹었을때 몸에 흡수가 잘 안됩니다.
토마토를 그냥 날것으로 먹게 될경우, 토마토의 리코펜 성분을
대략 5% 정도만 흡수를 하게 됩니다. 대신 생 토마토를
드실때 호두 한조각을 드시면 흡수율을 높일 수 있구요.
토마토를 오일과 함께 살짝 가열(익히거나 볶음)하여 드실경우, 오일의 기름성분을 분해하기위해 지방분해효소가 몸에서 나옵니다.
이 효소로인해, 지용성인 토마토의 리코펜을 대부분 흡수를 하게 됩니다. 토마토를 살짝 가열을 할경우, 더 쉽게 분해가 되어 흡수가 더 잘 됩니다.
▶ 식전 또는 식후 1~2 스푼(큰)씩 섭취 (대략 소주잔 1/2)
식물성 오일이지만 기름이라 상당히 느끼하며,
요즈음 공복에 드시는분이 많이계십니다.
개인마다 몸에서 받아들이는 정도가 다르며 입맛에 안맞을 수도있으며 탈이 날 수도 있으니 참고하시어 드시길 바랍니다.
느끼해서 잘 못드실경우 쥬스나 과일채소등과 함께 갈아서 드시면 좋습니다.
평소 즐겨드시는 식품과 함께 첨가해서 드신다면
더 건강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TIP : 레몬이나, 레몬즙을 첨가해서 드시면 느끼함도
잡아주고, 식품 궁합도 좋다고 합니다.
포도씨유 보관방법
영상 8도이하에서도 하얗게 응고 될 수있습니다.
겨울철에는 대부분 일부응고(맑지 않고 탁한느낌) 또는 하얗게 응고상태로 제품이 배송이 됩니다.
보관방법 :
응고상태시 먼저 따듯한곳에 하루정도 두시면
원상태로 돌아옵니다.
냉장보관하셔도 되지만
굳는현상이 있어, 드시는데 불편함이 생깁니다.
냉장보관후 , 드시기 5분전에
미리 꺼내놓고 드시는분도 계십니다.
영상 8도이상 상온보관하셔도 괜찮으며
보관온도보다 더 중요한건, 섭취기간입니다.
신선하게 드시기위해서는
개봉후 되도록이면 3개월 이내 섭취하시면 됩니다.
얼어서 왔는데 혹시 제품이 상하진 않았을까요 ?
네^^ 안심하시고 드셔도 됩니다.
오일류는 대부분 온도에 상하기보다
공기중 노출정도에 따라 상합니다.
참기름이나 들기름처럼 곡물기름이 아니기때문에 쉽게
산폐가 되진 않습니다.
산패가 될려면 아주 많은 노출 시간이 필요합니다.
(산패의 뜻 : 공기 속에 오래 방치해 두었을때 산성이 되어, 불쾌한 냄새가 나고, 맛이 나빠지거나 빛깔이 변하는일)
보관방법 TIP : 사용후 뚜껑을 잘 닫아주시고, 가스렌지 옆
오일류를 보관하시면 고온으로 인해 산패속도를
빠르게 하므로 싱크대 안쪽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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